청두, 국제 자매도시 조각사진 요청 캠페인 개시

2020년 12월 11일 청두가 국제 자매도시 조각사진 요청(International Sister Cities Sculpture Photography Solicitation)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청두시 인민정부 외무부가 시작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시민들이 청두 조각사진을 찍도록 장려하고, 이들 조각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청두의 세계화 노력이 담긴 멋진 이야기를 세계와 공유하는 것이다.

청두는 1981년 6월에 지중해 해안에 자리 잡은 프랑스 도시 몽펠리에와 국제 자매도시 관계를 공식적으로 확립했다. 이후 쓰촨성의 수도 청두는 전 세계 6개 대륙 50개가 넘는 국가의 104개 자매도시 및 우호적 협력 도시와 관계를 구축했다. 청두는 이를 바탕으로 문화, 교육, 경제와 무역 및 과학기술 혁신 같은 분야에서 이들 도시와 긴밀하게 협력했으며, 이번 사진 캠페인에서 요청하는 사진 작품을 포함해 다양하고 인상적인 성과를 올렸다.

청두는 2018년부터 국제 자매도시에 거주하는 60명 이상의 유명 조각가를 초청해 청두의 지역 관습을 소개하고, 약 100점의 조각 디자인을 탄생시킨 영감을 제공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20점이 넘는 조각품이 청두에 도착해 청두와 전 세계 도시 간의 우정을 보여주는 멋진 전형이 됐다.

뉴질랜드 해밀턴 출신의 Jeremy Shirley는 ‘Wall of Friendship’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이 작품을 만들 때 받은 영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는 “청두는 활기가 넘치는 도시”라며 “청두에서 발견한 일상생활 요소를 내 작품에 담았다. 나는 색 조합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미를 표현하고, 동시에 도시와 사람 간의 우정을 묘사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크기의 조각품 약 20점이 위치한 Tianfu Greenway도 멋진 선택이다. 청두는 2018년 초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공원도시를 개발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동종 최장의 그린웨이인 Tianfu Greenway는 이와 같은 동기 하에 구상 및 건설됐다. 기획된 길이가 총 16,930km에 달하는 Tianfu Greenway는 지역, 구 및 지역사회 차원의 그린웨이로 구성된 그린웨이 시스템이다. 올해 전반기까지 다양한 차원의 그린웨이 3,689km가 완성돼 3천885만㎡의 녹지가 추가되면서, 청두의 녹지 커버율을 39.93%로 높였다.

그린웨이 곳곳에 위치하는 조각품은 외교 연락과 국제 의사소통 부문에서 청두가 거둔 성과를 상징하며, 청두의 개발에 참여하는 국제 자매도시와 공원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청두의 노력에 대한 여러 자매도시의 지원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후원기관은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할 손 그림 양식의 조각 관광지도도 제작했다. 청두를 방문하면 이들 멋진 조각품을 둘러보고, 이메일 GJRphoto@163.com으로 사진을 보내도록 한다. 수상작을 촬영한 사진사에게는 아름다운 선물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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