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수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접 등재신청 한다!

KBS 다큐방송

전통무예 수박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맨손무예로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이 잔존하고 있다.

고구려 벽화에 유사한 그림이 그려져 있기도 하고 고려사에 수박, 수박희 등으로 적시되어 있다.

중국의 경우는 후한서, 한서예문지에 수박육편이라는 것이 보이는 등 이 수박관련 자료는 국제사회가 다 함께 보존해야할 기록유산으로 가치가 있다.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는 “북한에서 지난 2017년 유네스코에 정조때 병서인 무예도보통지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놨다.

그 등재 본문에 수박에 대한 역사와 가치성이 일부 밝혀져 있기도하다.

무예도보통지는 1790년 구식군대의 훈련서로 집필이 되었고 근자에 서울특별시에서 무형문화재 51호로 지정을 했다.

북한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내용으로 또, 대한민국에서 2019년 문화재청의 국가무형문화재 조사계획에 따라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대상 예비목록이기도 하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에서 발표한 자료에는 수박, 씨름, 활쏘기, 택견 4가지를 전승종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수박,은 오래 된 무형의 문화이다.

무형의 문화는 인적전승이 끊어지면 다시는 원형데로 복원할수도 없다.

그나마 후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것이 그 무형의 것을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남긴 유형적 유물, 즉 기록만이 존재하게 된다.

일제강점기 조선 개성지역에서 수박을 전승한 고,송창렬, 오진환옹, 함경도에서 중국 창바이현으로 이주해서 수박/춤을 전승한 김학현 일가 그리고 근래 채집된 중국 길림성 최해봉씨의 증언과

몽골의 버흐와 일본 스모에도 남아 있는 수박관련 동작들과 사진, 동영상들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겠다” 했다.

고,송창렬옹이 직접 자필로 쓴 노트와 촬영사진 일부, 생전 공개대회 시연, 전문가 대담 영상, 김학천선생이 생전에 중국 창바이현에서 찍은 CD, 사진 필름 원본, 녹음본, 오진환옹 영상 등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많은 자료들이 유네스코 사무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신청권자가 정부기관이 아니다.

세계유산-특정 장소 등이나 인류무형유산은 유네스코 협약국의 정부기관이 신청권을 가지지만 세계기록유산은 그 등재취지에 따라 민간의 비정부기관이 신청권을 가진다.

전통무예 수박을 유일하게 계승해 가는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에서 지난 수십년간 한국과 북한측, 중국 만주 그리고 몽골, 일본 등에서 채집한 수박자료들을 문화재청 세계유산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체부 등에 협조요청하고 직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수박,을 등재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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