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시조창 전국시조창경연대회 합창부 1등, 여창지름시조 <달밝고 서리친 밤>

 전국시조창경연대회에서 함안지회가 합창부 1등을 차지했다.  (사)대한시조협회 함안지회(회장 김재순) 시조창 합창부가 지난 2일 함양산삼향노화엑스포 기념 제58회 함양전국시조창경연 합창부 동영상 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하였다.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등지에서 12개 팀이 참가하여 시조창 자유곡 1곡을 완창하는 합창대회에서 함안지회 회원들은 여창지름시조 <달밝고 서리친 밤>을 선보였다. 이 동영상은 국가무형문화재 대금 이수자인 여병동 명인의 대금 반주와 시조명인 하수임 하동지회 사범의 장구 장단에 맞춰 김재순 함안지회장의 초5박 선창에 이어 12명의 함안회원이 다함께 부른 작품으로 함안문화원 강당에서 녹화한 것이 1등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함안지회 김재순 회장과 시조창 회원들은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 문화학교를 통하여 매주 일요일 석암제 시조창을 공부하고 있으며 <어르신문화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시조창과 국악 가곡(嘉穀)을 공부하고 있다. 평소, 국악인 죽헌(竹軒, 대마루) 김기수 선생 77수의 고시조에 새 가락을 붙여 지난 1967년에 편찬한 작곡집 속의 평시조 ‘청산리 벽계수야’와 ‘청초 우거진 골에’ 유리왕 작사 ‘황조가’ 등으로 목청을 가다듬은 후 석암제 시조창을 해설과 함께 단계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김재순 지회장과 회원들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후원으로 On Line Art Change Up <무형문화재 석암제 시조창 우리 함께 불러 봐요!>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시조창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해설을 곁들인 시조창 영상물을 제작하여 youtube, https://cafe.daum.net/sijobang, https://cafe.daum.net/achasansijo 카페 등 전국에 배포하였다. 2021년 9월 4일에는 함안문화원 대강당에서 여천 안형환(72) 명인의 <제2회 정가 발표회>, 竹天 문철수(70) 명인의 <제2회 歌曲 독창회>, <제14회 한,중,일 시조창 발표회>를 실시하였고, 9월 25일에는 여천 안형환 명인이 충남 서산에서 열린 제1회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아라가야 함안과 함안의 시조창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함안지회장 김재순 명인은 영남시조명인회 회장을 역임한 심당(心堂) 정창희(95) 명인에게 1991년 시조계에 입문해 2002년 전국시조대회에서 문화관광부장관상을 2009년 한민족문화예술대전 국악부분 대상으로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도자 상으로 1998년 교육부장관상, 2010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9년 ‘전통문화 시조창 보급 확대 공로가 인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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